30대 조금 늦은 중반입니다. 비전공자 출신에 데이터분석으로 시작으로 AI개발까지 성과를 내며 일하던중 최근에 회사 경영악화 및 폐업으로인해 권고사직이후 취업준비에 뛰어들었습니다. 업계트랜드에 맞는 ai개발 경력과 성과가 있어서 재취업은 쉬울것이라 생각했는데.. ㅠㅠ 그것은 제 이상이였던것같아요. 80개 기업에 지원해서 8개 1차합격 , 2차합격 및 최종합격은 1개 였네요. 최합한 회사는 대우가 정말 좋았지만 업무 분담이 PM(국가사업따고 운영 개발)이 60%라.. 엔지니어쪽 전념 하고싶었던 저는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연이은 낙방에.. 추석까지 다가오니 (당분간 채용스탑) 그냥 해당회사에서 일할껄이라는 생각과 함께 대표님께 재취업 가능여부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최종입사 거절한지 약 3주가 지난시점인데...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원래는 운동, 입사지원, 코드북리뷰+ ai트렌드공부, 개인프로젝트 식으로 루틴이 있었는데.. 이번주는 입사지원 , 도피성 유투브보기, 이러고있는 저를 보니 탄식이 ㅠ
ai개발)권고사직이후 4개월차 최합회사 다시 연락 고민
09월 26일 | 조회수 318
이
이직준비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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