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반도체 화학 소재 중견기업에서 생산관리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대리급 직원입니다. 담당하는 제품이 일반 케미컬과는 다른 물성을 가지고 있어, 이직 시 협소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혹시 동종업계가 아닌 다른 분야로 이직하신 생산 쪽 선배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1) 이직 시 해당 제품 관리 경험이 부족해도 가능할까요? > 이슈 해결 경험, 자동화 등 어느 분야든 범용적인 프로젝트로 충분히 어필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 석유화학, 배터리, 화장품 등) 2) 실제로 3~5년차 생산관리 직무 경험으로 다른 직무 이직이 가능한가요? > 제품 특성 상 품질 쪽 프로그램 및 시스템에 익숙합니다. 소소한 자격증이 있지만 경력직으로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매번 떨어지는 이직준비로 선배님들이 의견이 듣고 싶어 처음 글을 썼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산관리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09월 22일 | 조회수 147
이
이직이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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