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도 맘대로 쉽지 않네요.

09월 22일 | 조회수 239
정직한회계쟁이

현재조직에 응어리만 남아 이직을 하고자 사직의사를 밝혔지만 현재 제 상황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것보다 저 아니면 누가 하냐며 계속 남아달라고 하네요. 보상은 해주겠다고 하고요. 처음에는 제 능력이 대단하다는 착각도 들었었고 이제는 저를 이용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돈도 필요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제가 중요 업무를 맡고 있어서 책임감 때문에 딱 자를수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 현명한 대처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답답함에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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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카이
    09월 23일
    퇴사하세요. 복잡하지 않은 상황을 복잡하게 고민하시네요. 퇴사하고 더 좋은 회사를 찾으시면 됩니다.
    퇴사하세요. 복잡하지 않은 상황을 복잡하게 고민하시네요. 퇴사하고 더 좋은 회사를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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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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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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