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제가 명품업체 재직 중 횡령으로 징역 갈 수도 있다고

09월 18일 | 조회수 1,672
하루지비

자세한 내막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회사가 약 2억 7천만 원 정도의 손실을 본 상황이고, 명품을 빼돌린 것인지 아니면 임직원가로 구매해 되판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다만 되판 경우라 해도 징역까지 갈 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또 알아보니 큰아버지께 보증을 서달라는 요청까지 있었다고 하는데, 보증이 왜 언급되는지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정말 이런 상황에서 징역형을 살 가능성이 있는 건지…. 정말 그렇게 안 봤는데 대체 그런 짓을 왜 한 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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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아힘두러
    09월 19일
    직원가구매로 손실이라고 판단은 잘 안해요. 그냥 몰래 빼돌린게 맞는것같네요. 얽히지 마세요...
    직원가구매로 손실이라고 판단은 잘 안해요. 그냥 몰래 빼돌린게 맞는것같네요. 얽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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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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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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