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의 여대리가 있습니다 할 말 다 하고 자기주장 엄청 강합니다 가끔 맞는말도 있지만, 대부분 말(어투,단어)이 세서 늘 가르치고, 지적하고 하는게 이젠 듣기가 많이 거슬립니다 (예, 이런이야기는 팀장들과 해라 고민을 함께할거면 팀장월급도 함께 나눠라 등등) 가끔 듣다보면 시원하고 재미있을 때도 있지만 계속 듣다보면 하극상이란 생각에 기분이 계속 나쁩니다 제가 더 선임이기에 아닌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게 맞지만 성격상 부딪히고 싶지 않습니다 좀 부드럽게 이야기하면 서로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냥.. 대나무밭이려니 하고 털어봅니다
일상다반사적인 하극상
09월 18일 | 조회수 429
주
주2일근무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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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누구시죠
09월 20일
ㅋㅋ 그럼 그사람한테
질문할때마다 월급 몇% 줄거냐고 반문하시고
뭐라하면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해주세요
ㅋㅋ 그럼 그사람한테
질문할때마다 월급 몇% 줄거냐고 반문하시고
뭐라하면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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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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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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