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 커리어 고민중인 4년차 엔지니어입니다. 빅데이터 엔지니어 2년(hadoop기반), 클라우드(scp) 1년 / 도커 엔지니어 반년, devops(ansible) 엔지니어 반년(진행중) 경력으로 이제 4년차 입니다...(중소기업) devops쪽으로 가고싶어서 일단 cka, ckad는 따고 봤는데 규모가 있는 기업들 요구사항을 보니 요구하는 연차나 기술 스텍이 너무 많더라구요... 오픈소스는 그래도 이것저것 많이 써본 편이긴 한데, devops쪽으로 경험을 더 쌓고 이직을 할지, 눈높이를 좀 낮춰서 이직해서 경험을 쌓을지 고민이 됩니다 ㅠㅠ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내년에도 원하는 쪽으로 일할 수 있을지 불분명하기도 하고, 작년에는 회사 사정이 안좋다고 연봉도 동결이었습니다 ㅠ 내년에 출산 예정이기도 해서, 몸이 갈리더라도 연봉 더 받고 devops 관련 일을 하고 싶기도 하고 커리어적으로 빅데이터 -> 클라우드 -> 데브옵스 이렇게 가고 있는데, 경력직 채용공고는 한 분야에 최소 3년을 요구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ㅜㅠ 인생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T 이직고민
09월 18일 | 조회수 185
병
병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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