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저희 회사로 이직 결정 되었고.. 아직 입사 전인데

09월 16일 | 조회수 401
냐미냐미냠냠

안녕하세요. 많은 대한민국 직장인 형님 누님들 제가 약간 난처한 상황인데 어떤게 현명할지 몰라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지인이 저희 회사 일을 외주 형식으로 진행하다가 스카웃제의를 받아 이직하기로 하였습니다 ( 추석 지나고 첫 출근 ) 근데 문제는 외주 형식으로 일을 진행했었다보니 해당 팀에서 입사 전 인데도 계속 일을 맡깁니다. 입사가 결정되고 입사 전 진행되는 일들에 대한 보수는 어떤 코멘트도 없는 상태입니다. 지인은 한달 뒤 입사하면 이 사람들이 직장 상사가 될텐데 입사하기 전에 너무 칼같이 거절하면 불편할거 같고 그렇다고 이렇게 퇴사 후 쉬는 기간에 쉬도 때도 없이 전화가 오고 일을 주는것이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까요..? 고견 여쭤봅니다 형님 누님들

댓글 3
공감순
최신순
    밝은등불
    09월 17일
    돈 아끼려고 입사 시키는게 보이네요
    돈 아끼려고 입사 시키는게 보이네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