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의 최적화 및 공정예측관련하여 사내 빅데이터 분석과 AI 모델개발/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DL/ML 이전에도 수학적인 모델을 현장 적용하고 1년 뒤 공장에서의 의견은 적용 시점에서 1개월까지는 어느정도 맞는데 점점 예측율이 낮아져서 사용을 못한다는게 항상 듣는말이네요.
사실 AI라는게 주기적으로 학습 작업을 할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사내에 AI관련 부서가 있을 경우 개발 이후 운영을 자동화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최근 MLOps 개념이 나오고 있던데 적용하신 곳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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