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획

여행에 미치다 대표의 사망에 대한 생각

20년 09월 12일 | 조회수 5,464
셋째딸

세계적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젊은 사업가, 대표님들이 짧은 시간안에 많이 등장한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여행에 미치다에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을 접하게 되면 무척이나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업의 성장 속도 만큼이나 젊은 대표님들의 마음 근육이 같은 속도로 성장하진 못하니까요. 버티고 이겨내다 보면 분명 이 또한 지나갔을텐데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참 씁쓸하고. 한 분야에서 회사가 커지다보면 이것이 아니고 다른일이라도 한 번은 꼭 홍역을 치르게 되는 것이 인생인데. 그나마 한번이면 다행... 요즘 삼성을 보면 시시때때로 대를 이어서 소환되고 항시 비판의 대상이 되는 걸 볼 때 큰 기업가, 연예인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느끼게 되고 그 능력보다도 멘탈을 잡고 산다는게 더 대단하게 생각되는 요즘이네요. 직장인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상사의 곱지않은 말투만 들어도 하루종일 신경쓰이는데 여러분들은 마음근육을 어떻게 강화시키시나요?? 또 인생에서 정말 큰 일이 닥쳤을때 모두가 본인을 비난하는 상황에 맞닥뜨리면 어떻게 견뎌내실까요??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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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대연봉
    20년 09월 13일
    저건 사업하면서 겪는 홍역이 아니라 거의 범죄에 가까운 행동을 한거라 두둔이 힘들죠. 박원순 시장과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저건 사업하면서 겪는 홍역이 아니라 거의 범죄에 가까운 행동을 한거라 두둔이 힘들죠. 박원순 시장과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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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박스
    20년 09월 13일
    두둔하기는 힘들지만 죽게만들정도냐입니다 분명 잘못한것은 책임지고 사죄하고 죗값을 치르던 합의를 하던 해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목숨을 버리는 일이 생겼으니까요..
    두둔하기는 힘들지만 죽게만들정도냐입니다 분명 잘못한것은 책임지고 사죄하고 죗값을 치르던 합의를 하던 해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목숨을 버리는 일이 생겼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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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셋째딸
    작성자
    20년 09월 16일
    전 사실... 박원순 시장과는 다른 케이스라고 생각이 되요. 박시장은 우선 삶의 연륜이 여미대표랑 차이가 많이나고 3선 서울시장에 필연적으로 정치인은 반대파의 비난으로 이미 오랜기간 버텨온 사람이라 비난으로 인해 멘탈이 무너져서 자살했다기 보다는(실제 박시장 죽고나서 피해자 고소사실이 밝혀졌으니 대중의 비난을 받기도 전에 자살결심한 케이스) 알려질게 두려워서 또는 본인이 보여준 청렴결백 이미지에 스스로 반하는 행동을 했으니 차라리 죽음을 택한 거라 보여집니다. 여미대표가 만약 여미대표가 아니었다면 저 나이때의 일반 직장인이었다면 같은 실수 또는 범죄에 단기간에 그렇게 대중의 집중포화 비난을 받지 않았을 것 같아요. 아무도 별로 관심 가지지 않았을테니까요. 그런면에서 사업이 너무 흥하게 되면 좋은쪽으로 스포트라이트도 받게 되지만 여미같이 안좋은 쪽으로 큰 일이 생길때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자 쓴 글입니다. 범죄를 옹호할 생각도 두둔할 생각도 없지만 죽을만큼 이라고 하기엔 너무 젊기도 하고 길게 보면 극복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마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 사실... 박원순 시장과는 다른 케이스라고 생각이 되요. 박시장은 우선 삶의 연륜이 여미대표랑 차이가 많이나고 3선 서울시장에 필연적으로 정치인은 반대파의 비난으로 이미 오랜기간 버텨온 사람이라 비난으로 인해 멘탈이 무너져서 자살했다기 보다는(실제 박시장 죽고나서 피해자 고소사실이 밝혀졌으니 대중의 비난을 받기도 전에 자살결심한 케이스) 알려질게 두려워서 또는 본인이 보여준 청렴결백 이미지에 스스로 반하는 행동을 했으니 차라리 죽음을 택한 거라 보여집니다. 여미대표가 만약 여미대표가 아니었다면 저 나이때의 일반 직장인이었다면 같은 실수 또는 범죄에 단기간에 그렇게 대중의 집중포화 비난을 받지 않았을 것 같아요. 아무도 별로 관심 가지지 않았을테니까요. 그런면에서 사업이 너무 흥하게 되면 좋은쪽으로 스포트라이트도 받게 되지만 여미같이 안좋은 쪽으로 큰 일이 생길때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자 쓴 글입니다. 범죄를 옹호할 생각도 두둔할 생각도 없지만 죽을만큼 이라고 하기엔 너무 젊기도 하고 길게 보면 극복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마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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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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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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