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잠깐 소파에 앉아 있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남친이 갑자기 조용히 다가오더니 제 왼손 네 번째 손가락 굵기를 재보더라고요 커플링은 이미 있어서 일단 계속 자는 척했는데... 설마 제가 생각하는 그게 맞을까요?ㅎㅎㅎ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설레서 웃음이 안멈춰요 희희 자랑글 맞습니다 🙂↕️
어제 자고 있는데 갑자기 남친이...
09월 10일 | 조회수 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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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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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i11i1i
09월 10일
아씌 일해야 되는데 열받는거 들고왔네
아씌 일해야 되는데 열받는거 들고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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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본
본투비한량
09월 10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31
꽉
꽉꽉
09월 11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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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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