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지금 재직중인 곳으로 이직을 했는데요 나름 좋다는... IT회사로 이직을해서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다만 월 200시간씩 일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어서 더 그랬겠죠? 같이 일하는 사수 동료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여서 같이 일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만족감도 있었지만, 집에오면 10시 11시, 주말에도 출근을 하게되고, 워라벨이 무너진 삶이 쉽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월부터 프로젝트가 너무 무리하게 진행되는 와중에도 제가 퇴사하면 주변 동료들이 더 힘들어질 것 같아 참고 참아서 어느덧 9월이 되었습니다. 퇴사 예정은 통보일로부터 한달 뒤인 10월이 될 것 같은데, 뭐라고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는 착잡합니다 다른 회사 2차면접까지 마치고 이직 예정인데, 사수한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ㅠㅠ
다들 퇴사할때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09월 09일 | 조회수 490
이
이직가보자
댓글 2개
공감순
최신순
네
네버더레스
억대연봉
09월 12일
전 이직함에 있어서
- 이직 확정되면 신속하게 알리기
- 회사 편의에 따라 휴가/퇴사일정 조정 (입사일 내)
- 퇴사까지 열심히 일하기
- 이직 후에도 관계유지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 이직함에 있어서
- 이직 확정되면 신속하게 알리기
- 회사 편의에 따라 휴가/퇴사일정 조정 (입사일 내)
- 퇴사까지 열심히 일하기
- 이직 후에도 관계유지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