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ai는 사람하고 비슷한 걸 인공지능이라고 보는 거 같아요.
사람하고 대화하듯이 ai랑 대화하고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해주고 사람하고 모양도 비슷해서 심지어는 구분도 되지않고.
현실속 ai는 사람같다기보다 목적성에 충실하고 사람모양을 한다기보단 iot라던가 스마트폰 스피커 자율주행자동차 등에 내장된 모습이죠
그래서인지 기술수준이 발전했음에도 개인적으론 ai라고 상상하는 것과 현실화된 것 사이에 갭이 크다고 느끼는 편이에요. 프로젝트하는 것들도 보면 되게 대단하다고 생각되는건 썩 없더라고요..
여러 프로젝트에서 ai를 활용하셨을 텐데, 담당자로서 이건 좀 괜찮다 싶었던거, 이런 게 영화속 ai같은그런거지 싶었던거, 고객반응이 유독 좋았던 사례가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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