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회사 장점] 현재 대기업 12년차 재직중 집에서 40분거리로 가깝습니다 회사의 배려로 유연근무제 배려받고 있음 특정 몇몇을 제외하고는 사람들 좋음 칼퇴가능 반반차 있음 [현회사 단점] 팀장 폭언 직급이 더 아래인 직원의 무시 (1명) 고과 평가 좋지 않음 전사적으로 연차가 높고 직급이 팀장이 아닌 연차를 압박하는 분위기 형성됨 배우는 시기 인정 안 해주는 분위기 복직후 2년까지는 그냥 이런 분위기 감내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팀장의 폭언이 점점 도를 넘어서 이직하려 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이직 후 현재와 같이 육아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될지.. 걱정입니다. 이제는 그냥 해보겠답시고 갈 수가 없는 것도 알고 있어서요. 조부모 도움이 어려워서 현재는 남편과 등하원을 나누고 있는데 남편도 이제 연차가 차고 승진을 지속하다보니 등하원 나누기가 쉽지 않아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육아 생각하면 괴로워도 여기 남는 게 맞나 싶다가도 참 매일매일이 고문이네요. 워킹맘 선배님들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한줄만 부탁드립니다...
[워킹맘]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09월 09일 | 조회수 263
미
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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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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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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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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