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수도 크게 부풀려서 사람을 쥐잡듯이 혼내고 보고 드릴 때마다 꼬투리 잡아 하루종일 혼내는 상사가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보고를 해야하는데도 또 이번엔 어떤 꼬투리가 잡힐지 얼마나 크게 혼날지 너무 무서워 말을 못걸게 되고 그 일을 혼자서 처리하여 뒤늦게 실수나 사건이 또 터져서 수습할 때 쥐잡듯이 또 혼내고 이게 계속 반복되네요 상사한테 보고하는 습관... 어떻게하면 기를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ㅠ
상사가 너무 무서워요😰
09월 05일 | 조회수 474
붕
붕봉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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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jf
09월 05일
시발새끼네
시발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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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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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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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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