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면허를 꼭 따야만 할까요?

면허는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동에 선택지가 많아지죠. 1. 육아 2. 여행 3. 경조사 차를 소유하는 개념은 조금더 다르긴하지만, 면허가 없어서 이동에 자유도가 떨어지는거랑은 조금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일찍 면허를 취득한편은 아닌데요. 글쓴이님 처럼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그러다 문득 따야겠다 생각해서 따고 나니 필요할때 써먹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나중에 육아를 생각하시면 미리 따두는것도 방법입니다. 오히려 너무 일찍 따는것보다 조금 나이 들어서 따면 운전도 조금 더 부드럽게 하실 수도 있고요. 그리고 한문철 변호사님의 프로그램 취지는 좋은데 초보들의 불안과 공포심을 키우긴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고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라“ 교통법이 애매한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런것위주로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 위기탈출 넘버원 보는 느낌…) 예를 들어 오은영 박사님의 금쪽이도 취지는 좋은데, 애를 낳아서 키워본 사람이 보면 좋은데 미혼이면서 아직 아이가 없는 경우는 공포심이 생길 수 있겠다. 싶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을때 이렇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을것 같다” - 이상 아이둘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