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이야긴데요 해군부사관 사통출신인 친구가 25살전역하고 29살먹도록 반백수 입니다 친구부모님은 계속 해경준비하라하고 저는 건설업 협력사에서 공무보고있는데 친구꼬셔서 같이하자고 하고있어요 조공으로 6개월정도 일체험해보고 다시 해경준비하고 있는데 제가볼땐 합격못할거같아서... 방수회사고 일거리는 꾸준히 나오긴합니다 월400은 챙겨줄 수 있구요 그럼에도 친구부모님은 포스코 사례를 들며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하네요 제가 나쁜 유혹을 하는건지 궁금해서 의견을 여쭙습니다
해양경찰 함정vs 건설업 품질관리
09월 01일 | 조회수 111
마
마라탕에밥마라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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