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커플이었습니다. X와이프가 14년 간의 결혼 생활 중 6년동안 회사 동료와 바람을 폈어요. 하물며 2째를 가졌을때 임신중절 하자해서 수술한 4일 후에도 같이 모텔을 갔네요. 11년동안은 따로 돈관리를 했고 3년간은 제가 월급을 다 보내주고 자기가 관리를 했고요... 3년간 실수령액 2억 7천 정도 됩니다. 집은 저희 아버님 명의로 돼있습니다. 증여 안받은게 천운이네요. 결혼 생활중 가끔가다 주위에 바람핀 얘기들은 어찌나 하던지... 지얘기였나? 용서하고 잘해보려했는데 그때도 타인에게 제 뒷담화를 하고있었네요. 이제는 털끝만큼도 같이 살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합의 이혼 진행중이고 8월말 확정기일인데 갑자기 자기가 소송을 하겠다네요. 제가 원한건 위자료 2천만원 재산분할 없음 애는 내가 키움 이게 다입니다.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애도 가져가고싶고 위자료는 주기싫고 그런가봅니다. 불과 십수년 전만해도 깜방에서 1년은 썩어야될 사안인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는 빨리 끝내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결혼생활
X와이프 외도에 의한 이혼인데 지가 소송한다네요
25년 08월 19일 | 조회수 31,296
참
참다행이다
댓글 1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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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랑맬렁
25년 08월 20일
결혼기간 중 절반 가까운 시간을 바람을 피고, 중절수술 나흘 후에 내연남 만난걸(이거 아마 둘째가 님 아이인지 확신 없어서 지우자 한 것일 확률 높습니다.) 용서하고 잘 살아보려 했다고 할 정도의 성격이니까, 소송으로 위협하면 합의금 더 뜯을 수 있을 거 같으니 소송 얘기 하는 겁니다.(어차피 본인이 유책배우자면 소송 못 걸어요.)
모범생처럼 살아온 남자분들이 이런 갈등 못 견뎌하고 그래도 애들 엄만데... 이러면서 재산 많이 넘겨주는 경우 많거든요. 아이 데려가고 싶어요? 그러면 님을 마지막으로 한번 땡길 돈줄로 보는 여자한테서 한 푼이라도 더 지켜야 하고, 독하고 잔인해져야 할 각오를 해야 할 겁니다. 빨리 끝내고 싶은 그 마음을 버리세요. 님 x 와이프 같은 여자들이 바로 그 마음을 이용해서 돈 뜯어내는 거에요.
결혼기간 중 절반 가까운 시간을 바람을 피고, 중절수술 나흘 후에 내연남 만난걸(이거 아마 둘째가 님 아이인지 확신 없어서 지우자 한 것일 확률 높습니다.) 용서하고 잘 살아보려 했다고 할 정도의 성격이니까, 소송으로 위협하면 합의금 더 뜯을 수 있을 거 같으니 소송 얘기 하는 겁니다.(어차피 본인이 유책배우자면 소송 못 걸어요.)
모범생처럼 살아온 남자분들이 이런 갈등 못 견뎌하고 그래도 애들 엄만데... 이러면서 재산 많이 넘겨주는 경우 많거든요. 아이 데려가고 싶어요? 그러면 님을 마지막으로 한번 땡길 돈줄로 보는 여자한테서 한 푼이라도 더 지켜야 하고, 독하고 잔인해져야 할 각오를 해야 할 겁니다. 빨리 끝내고 싶은 그 마음을 버리세요. 님 x 와이프 같은 여자들이 바로 그 마음을 이용해서 돈 뜯어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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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웅
웅라프
25년 08월 21일
팩트에 지렸네요..
팩트에 지렸네요..
58
글
글로벌일개미
25년 08월 21일
형 개멋있네
형 개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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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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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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