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이사급(사수) 이고 30대 과장(부사수)와 함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대리, 사원도 있지만 휴가중) 정해진 답이 없는 연구용역 같은 업무중이라 여러 관점에서 검토하고 보완 수정해야해서 작업량이 많습니다 (개선방안을 찾으시오 같은건데 제약 요소가 많아서 이것 때문에 안되고 저것때문에 안되고 다른 방법 다시 찾고) 부사수와 논의를 해서 방향을 정하고 이해 했냐고하면 다 이해 했다고 대답도 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질문까지 해서 이해를 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모르겠으면 물어보라고 하고) 월요일(11일)에 보고자료 레이아웃(목차, 주요내용, 세부지시사항) 잡아서 부사수에게 빈칸 채우기를 지시했고 목요일(14일)까지 작성한다고 했는데 (본인이 그 때면 정리 된다고 함) 목요일에 확인하니 작성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월요일(18일)에 보고라 불가피하게 연휴(15~17)에 작성하기로 하고 가능한 시간 물어보니 15, 17이 가능하다고 하여 15일 오전에 먼저 나가서 서류 레이아웃 추가 보완해 놓고 점심전에는 출근한다고 해서(부사수가 이야기 함) 기다리는데 안나와서 11시경 전화하니 씻고 있다고 나온다고 합니다 1시가 다되도 안와서 다시 전화하니 10분후 도착이리고 합니다 식사 했냐고 하니 먹었다고 하네요 저는 식사전에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부사수는 13시30분에 출근했고 자료 보고 있으라고 하고 저는 식사하고 14에 복귀해서 추가 한 것까지 다시 설명해주고 14시30분쯤 퇴근하고 부사수는 그때부터 업무 시작했습니다 (부사수 18시 퇴근) 17일에도 오전에 나가서 다른 업무처리했는데 결국 출근 안하더라고요 15시까지 기다리다 출근 안하기에 카톡으로 추가 사항있으니 작성된데까지 보내달라고 카톡보냈는데 1이 안없어지더라고요 (저희 회사는 업무 단톡도 없고 주말에는 전화 카톡도 안합니다 전화 할까하다 카톡으로 연락) 불안한 마음에 부사수 업무도 제가 다 해서 회의 자료 완성 했습니다 18일 출근해서 부사수에게 작업량 확인하니 ppt 2~3페이지 수정했다고 보여주는데 아침에 조금 일찍와서 (평소 9시 땡하면 출근하는데 월요일은 7시에 출근 한 듯) 작성한 정도 분량이였고 컨트롤 c+v 하는 수준 2시회의고 이동시간 고려하면 오전에 출력도 해야 하는데 서류 작성이 하나도 안된 상태라 왜 안했냐고 물어보니 "작업 추진 방향이 달라서 생각해 보느라 출근도 안하고 작업도 안 했다" 라고 하는데. . 이해를 못해서 출근도 안하고 자료도 안 만든다? 오늘 회의인데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하니 자기 생각대로 몇 페이지만 수정해서 가면 된다고 하네요. . (지난 회의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수정 요청 받은 상태 였는데. . 이번 자료 분량은 80~90페이지 정도 되고 지난번 협의된게 50페이지 이번 신규추가 20페이지 기존거 수정 20페이지 )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라면 그부분만 안하던가 아니면 전부 본인 생각대로 작성했다면 그 자료가지고 회의하면 되는데 한것도 없고 대책도 없이 저렇게 이야기 하니 할 말도 없더라고요 상부보고 하게 경위서 쓰라고만 했네요 부사수에게 계속일을 주면 어느 순간에 "안했는데요" 하고 폭탄 터트릴거 같아서 불안해서 잠도 안오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한번 더 믿고 기회줘야 할까요? (목요일 자료 송부일 까지 작성 안함ㅡ1차 월요일 회의 당일에도 작성 안됨 ㅡ2차 사전에 어렵다거나 못한다는 이야기 안하고 당일에 물어보면 안 했다고 이야기 함) 2. 과장(부사수) 빼고 대리 사원만 데리고 일하는게 나을 까요? (저 혼자 할 수 있는건데 연휴에 출근 시키고 일도 시키냐고 하실수 있는데 저도 사원.대리 과장.차장.부장 하면서 했던 일들이니 당연히 할 수 있는 것들이고요 각자 직급에 맞는 업무를 분장하니 부사수 시킨 겁니다. 시간도 충분히 줬는데 안해서 연휴 출근도 한거고요 저도 출근 했습니다)
회사생활🎁
관점이 달라서 일을 안했다는 직원
25년 08월 19일 | 조회수 994
한
한국사람7
댓글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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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ojokk
25년 08월 19일
목요일이면 정리된다고 했는데 안해서 연휴에 업무하게 된거면 걍 부사수 잘못인데.. 30대가 저렇게 초딩처럼 대응하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관리자의 입장에서 부사수가 저렇게 행동한게 원래 저런 사람인건지 아니면 나의 부도덕함으로 저렇게 반응하게 됐을지 한번 돌이켜보셔도 좋겠네요. 근데 아무리봐도 쓰니분 말이 맞다면 부사수의 반응은 누구도 이해목할 반응인거 같네요 걍 20대 신입사원도 저러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텐데요..
목요일이면 정리된다고 했는데 안해서 연휴에 업무하게 된거면 걍 부사수 잘못인데.. 30대가 저렇게 초딩처럼 대응하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관리자의 입장에서 부사수가 저렇게 행동한게 원래 저런 사람인건지 아니면 나의 부도덕함으로 저렇게 반응하게 됐을지 한번 돌이켜보셔도 좋겠네요. 근데 아무리봐도 쓰니분 말이 맞다면 부사수의 반응은 누구도 이해목할 반응인거 같네요 걍 20대 신입사원도 저러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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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
한국사람7
작성자
25년 08월 19일
쓰신글 보고 저를 돌아보고 반성해보는데
과장이 "안했는데요" 라는건
제가 아무리 악인이라 할지라도
저런식으로 행동하고 표현하나 싶어서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쓰신글 보고 저를 돌아보고 반성해보는데
과장이 "안했는데요" 라는건
제가 아무리 악인이라 할지라도
저런식으로 행동하고 표현하나 싶어서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1
j
jojokk
25년 08월 20일
추가로 쓰신 내용 봤는데 제 사수가 저렇게 친절하게 지도편달하면 넘 감사하고 좋을거같은데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뭐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마음의 상처가 있나? 정도인데 회사가 학교도 아니고 어리광은 정도껏해야죠
추가로 쓰신 내용 봤는데 제 사수가 저렇게 친절하게 지도편달하면 넘 감사하고 좋을거같은데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뭐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마음의 상처가 있나? 정도인데 회사가 학교도 아니고 어리광은 정도껏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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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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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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