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싸울 때마다 시어머니께 말하는 남편... 그럴 수도 있는 건가요?

25년 08월 18일 | 조회수 425
쌍 따봉
아이스크림타임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남편이랑 다투면 그 얘기가 꼭 시어머니 귀에 들어갑니다. 제가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싸우고 나면 다음 날이나 다다음 날쯤 시어머니께 연락이 와요. 얼마 전에도 시어머니께서 전화를 주셔서 대뜸 "신혼 초엔 원래 싸우고 그러는거야." 라던가 “아내가 돼서 져줄 줄도 알아야 돼.”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뉘앙스가 싸울 때마다 남편이 저에게 했던 얘기랑 똑같을 때도 있고요. 이런 게 처음이 아니라 신랑이 또 얘기를 했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부부끼리 생긴 일은 둘이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주변에 얘기하는 편이 아닌데, 신랑은 그게 습관처럼 돼 있는 것 같아요. 연애 때는 시어머니랑 연락할 일이 거의 없었고 결혼 과정에서도 그닥 느끼질 못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그래서 참다가 이번에 남편한테 어머님께 말씀드리지 말고 우리 일은 우리끼리 해결하자 했더니 그런 적 없다고 제가 괜히 피해의식인 거라는 식으로 잡아 떼더라고요. 이 일로 며칠 째 냉전 중인데... 아무리 고민해 봐도 이 상황을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ㅠㅠ... 모르겠어서 결혼하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결혼했으면 이런 것까지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댓글 9
공감순
최신순
    w
    ww2222
    억대연봉
    25년 08월 24일
    그걸 말하는 남편이나 그걸 티내는 시어머니나 정말 애없을때 도망시시길
    그걸 말하는 남편이나 그걸 티내는 시어머니나 정말 애없을때 도망시시길
    답글 쓰기
    2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