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우산 두고 내리신 분 얘기 올렸던 사람입니다. 보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날 퇴근길엔 못 뵈었고 다음날도 안 보여서 좀 신경 쓰였는데 오늘 퇴근하는 버스에서 갑자기 마주쳤어요. 혹시 몰라서 우산은 계속 가방에 넣어 다녔거든요. 지금 아니면 평생 말을 못 걸것 같아서.. 내릴 때 같이 내려서 그냥 건넸습니다. 긴장해서 제가 무슨 말 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 나네요; 그 우산이 선물받은 거라 계속 찾고있었다고 하시더니 고맙다고 커피라도 사겠다고 하셨어요. 근데 오늘 약속 있으시다면서 번호 주고 먼저 가셨고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밥 약속 잡았습니다. 이번 주에 만나기로 했어요. 이게 뭔일인가 싶네요 ㅎㅎ
연애
(후기) 우산 돌려드렸는데 밥 먹기로 했어요
25년 08월 18일 | 조회수 1,582
머
머쓱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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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8월 18일
잘되어서,
후기의 후기가 올라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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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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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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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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