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오퍼레터까지 받았고 현 직장 리더께 퇴직의사도 말씀 드렸는데 막상 가려고 보니 심적으로 너무 괴롭네요 불안하고 걱정 우려되는 것도 많고 현 직장, 팀의 장점이 더욱 보이고 아주 장기간 동안 많이 익숙하고 정든 곳이라, 마치 친정을 떠나려는 느낌도 듭니다. 가서 모든걸 새로 시작할 수 있을지도 자신도 없어지네요 분명 간절한 마음으로 모든 전형을 힘들게 버텨왔고 지원할때부터 지금보다 더 나은 레벨의 직장을 가고 싶다는 열망 욕구가 있었는데 막상 다 뚫어놓고 왜이러는지 참 스스로가 한심합니다. 애초에 왜 지원하고 빡세게 전형 치른건지, 분명 최종오퍼 받기 전까지는 기대도 되고 드디어 이뤘다 싶었는데 지금은 복잡하네요. 물론 현재 회사가 저를 힘들게 한다기보다 업그레이드를 위한 이직이기에 그럴 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도 해보지만 저같은 인간은 이직 생각을 하지 말았어야 하나봅니다.
이직/커리어
이직을 코앞에 두고 망설임과 두려움
25년 08월 13일 | 조회수 1,650
왜
왜이러니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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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목교달리미
억대연봉
25년 08월 13일
앙드레 지드가 이런 말을 했어요.
You can never cross the ocean until you have the courage to lose sight of the shore.
(해안이 보이지 않는 것을 이겨낼 용기가 없다면 절대로 바다를 건널 수 없다.)
새로운 바다로 모험을 떠날 때는 항구의 익숙함과 안락함은 때로 과감히 버려야하겠죠.
새로운 모험을 응원합니다. 곧 괜찮아질거예요.
용기 내시고요.
앙드레 지드가 이런 말을 했어요.
You can never cross the ocean until you have the courage to lose sight of the shore.
(해안이 보이지 않는 것을 이겨낼 용기가 없다면 절대로 바다를 건널 수 없다.)
새로운 바다로 모험을 떠날 때는 항구의 익숙함과 안락함은 때로 과감히 버려야하겠죠.
새로운 모험을 응원합니다. 곧 괜찮아질거예요.
용기 내시고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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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이러니
작성자
25년 08월 16일
좋은 명언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바다로 모험을 떠나지 말걸 이라는 후회도 들고 이래저래 복잡 하네요. 항구의 익숙함과 안락함을 과감히 버려야 하는데 버리는게 맞는지, 또 버릴 자신도 없는 이런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짧고 굵은 명언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좋은 명언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바다로 모험을 떠나지 말걸 이라는 후회도 들고 이래저래 복잡 하네요. 항구의 익숙함과 안락함을 과감히 버려야 하는데 버리는게 맞는지, 또 버릴 자신도 없는 이런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짧고 굵은 명언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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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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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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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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