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14년차 직장인 입니다 제가요즘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이직 타이밍입니다 저는 현재 중견기업에 재직중인데 주변에서 사십대 중반에 이직하기 힘드니 임원이 될수있는 또는 임원이 될가능성이 있어보이는 곳으로 미리 이직해서 그곳에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임원자리는 능력있어야한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고 저는 정말 장기근속을 위해 이직 타이밍이라는것이 있는지 궁금해 인생 선배님께 문의드립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팀장까지 일것 같고 (임원수준이 학벌 인맥이 후덜덜 ) 여기서 안주했다가 몇년후에 회사에서 짤리면 직장인생 사십대 중반에 회생불가능할것 같아 요새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선배님들 다들 어떻게 어떤 결정을 내리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 타이밍 생각에 잠이 안와요
2020.09.10 | 조회수 759
원조바람둥이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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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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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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