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거의 약 9년간 사업의 변경 형태로 계약직으로 A회사에 있었습니다. 더이상은 안되겟다 해서 여기저기 서류도 넣고 면접도 보러다녔고, B회사에 정규직 면접을 A회사 직원과 우연히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직원분이 붙었고 전 후순위였어요. 그 자리는 내자리가 아닌가보다 하는 위로를 하고 A회사에 잘 다니다가 이직했던 직원분이 그만두었고 B회사 통해서 저를 채용 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네요. 다른데 자소서 준비중이긴 했는데 연봉은 조금 낮긴 한데 가는게 맞겠죠??막상 이런연락을 받으니 당혹 스럽네요
계약직과 정규직 이직 고민
08월 06일 | 조회수 672
유
유령이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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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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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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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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