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모시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작은 규모(4명 정도)의 엔지니어링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박사학위는 있구요. 회사의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는 중이고 과제도 몇개하고있습니다. 이러는 와중에 공기업을 합격했는데.... 대우가 꽤나 좋습니다. (연봉도 2천정도 업되구요.) 당연하게 공기업을 가는게 나은건가요? 아니면 회사의 미래를 함께하며 도전을 해보는것이 나을까요? 현재는 결혼을 해서 아이도 있는데 생활면에서는 완전 빠듯한 상황이구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거같은데....제가 쓸데없는 고민을 하나요? 인생 선배님들은 어떠신가요?
이직 고민
08월 02일 | 조회수 840
우
우와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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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
텍산
08월 03일
당연히 공기업을 가셔야죠! 도전과 성장은 스타트업 다니며 경력 쌓아 공기업 가신 것처럼 공기업 다니다 또 더 좋은 곳으로 가는 방식으로 하는 거죠~ 4명 회사를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당연히 공기업을 가셔야죠! 도전과 성장은 스타트업 다니며 경력 쌓아 공기업 가신 것처럼 공기업 다니다 또 더 좋은 곳으로 가는 방식으로 하는 거죠~ 4명 회사를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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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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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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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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