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마시면 여자 얘기 - 지식 부족으로 능동 영업 불가 / 배울 의지 없음 - 거래처 앞에서 회사 욕 + 주위에 아는 형이 20~30살 어린 외국 여자랑 결혼했다 + 과거에 자기 잘 났었다 레퍼토리 - 2~3시간 가량 반복 - 주위 여직원들에 ‘자기 아는 형이 술 마시러 오는데 와라’ 등 시전 - 낙하산 : 업계 관심 및 존중 X - 이외에도 적기 어려운 다양한 종류의 선 넘나들기 뭐 저만 이런 일 겪는 건 아니겠지만 사회 생활 즐겁습니다. 열심히 해서 이직 해야겠죠ㅎ 다들 힘내세요
부끄러운 직장 상사
08월 02일 | 조회수 217
프
프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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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르뫼
08월 03일
그 상사가 먼저 짤릴듯 하니 기다려 보시죠
그 상사가 먼저 짤릴듯 하니 기다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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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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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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