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 회사 면접보고왔어요 면접 때는 입사까지 한 달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채용 담당자가 연락이 와서 2주 뒤에 출근 가능하면 채용하고, 아니면 채용을 못 하겠다고 하네요 문제는 최종 합격 확정도 아닌 상황에서 지금 다니는 회사에 2주 뒤 퇴사를 요청하는 게 너무 리스크가 커서 고민됩니다. 이럴 경우 지금 다니는 회사에 얘기하고 조율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해당 회사는 포기하는 게 좋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면접 본 회사에서 출근일을 앞당기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08월 01일 | 조회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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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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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쿨
쿨라임24
08월 01일
대부분의 회사는 빨리 와달라고 재촉합니다만 빨리 안오면 채용을 안하겠다라며 반 협박식 채용을 하는 회사는 처음 봅니다. 좋은 회사일 수 없을 것 같은데 정 가는게 낫다면 맞춰는 주고 현회사에 양해 구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빨리 와달라고 재촉합니다만 빨리 안오면 채용을 안하겠다라며 반 협박식 채용을 하는 회사는 처음 봅니다. 좋은 회사일 수 없을 것 같은데 정 가는게 낫다면 맞춰는 주고 현회사에 양해 구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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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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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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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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