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 5년차인데 회사에 큰 미래도 보이지않고 이직을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회사 규모는 작아서 대표 직원관계는 너무 좋으나 회사가 너무 불안정해서 이직하고싶은데 대표님이 직원들한테 너무 잘해주셔서 그냥 나가기는 좀 미안한 입장이네요.. 이럴땐 보통 어떻게 퇴사하나요?
퇴사
07월 15일 | 조회수 268
맛
맛있으면짖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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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ㅎ웋
07월 15일
본인의 미래 vs 불안정하지만 친절한 대표님.
대표님께 인간적으로 죄송함을 느낄 수는 있겠으나 본인의 미래가 우선이죠. 대표님께는 솔직하게. 예의를 잘 갖추어 말씀하시고 그간 감사했음를 전하면 그정도로 괜찮지 않을까요?
본인의 미래 vs 불안정하지만 친절한 대표님.
대표님께 인간적으로 죄송함을 느낄 수는 있겠으나 본인의 미래가 우선이죠. 대표님께는 솔직하게. 예의를 잘 갖추어 말씀하시고 그간 감사했음를 전하면 그정도로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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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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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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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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