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작성해서 낸 이력서는 읽어주세효 ㅠㅠ

이력서를 낼 때 세가지를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회사의 채용 공고에 맞게 썼는가 회사의 채용 공고는 담당자가 원하는 지원자를 적어 놓은 것으로 우대사항 > 기본사항 > 회사의 영역 이 순으로 이력서를 검토하시는게 좋습니다. 추천 드리는 방법은 채용 공고를 복사해서 생성형 AI에게 우대사항/기본사항/회사 소개(혹은 영역)을 기준으로 작성하셔서 핵심역량 5가지를 뽑아달라고 해주시면 좋습니다. 2. 지금 자신의 경력을 제대로 해석하였는가? 경력은 곧 자신의 경력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였기에, 물경력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 이전에 일했던 회사의 분야(IT/이커머스) - 그곳에서 사용하셨던 툴이 어떤 것인지(챗은 채널톡/이커머스라면 사방넷 혹은 플레이오토) - 주로 상담했던 고객은 무엇이었는지(B2C/B2B/B2G) - 상담을 할 때, 어떤 문제(소프트웨어의 오류 문제/배송관련 민원/기타 특정 분야의 처리) 등을 봐주시고 나서 다시 경력을 해석하시면 좋습니다. 3. 기타 etc - 수치화가 가장 많이 거론되는데, 이럴 때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의 경력을 아래 양식으로 적어보시고 chatgpt에게 아래 프로젝트의 관련 KPI를 적어달라 하시거나, 항목을 채워달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1. 프로젝트명 2. 목적 3. 주요업무 - 이력서 가장 첫 핵심역량 요약부분은 채용공고와 대칭되게 적길 추천드립니다. (이 건 개인 노하우라 힌트만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