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쟁이로서 채용부터 퇴사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직무의 중요도나 관심도는 다를꺼라 생각하고 회사의 방향과 전략과제 등에따라 변화무쌍할꺼라 생각합니다. 채용부터 퇴사까지 업무중 인사에서 가장 중요한 직무는 무엇일까요?
인사직무의 꽃은 ?
20년 09월 07일 | 조회수 314
인
인사솔루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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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으르릉멍망냐옹
20년 09월 09일
어쩌다 보니 대기업 인사과 채용프로젝트를 줄줄히 하고 있는데.... 사실 트렌드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과거에는 HRD가 인사의 꽃이었는데 요즘은 HRD는 최소화하고 그돈으로 경력직 데려오자가 답이되고 이제 또 보상과 조직문화로 못도망가게 잡자가 트렌드가 되는거 같습니다.
어쩌다 보니 대기업 인사과 채용프로젝트를 줄줄히 하고 있는데.... 사실 트렌드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과거에는 HRD가 인사의 꽃이었는데 요즘은 HRD는 최소화하고 그돈으로 경력직 데려오자가 답이되고 이제 또 보상과 조직문화로 못도망가게 잡자가 트렌드가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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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인사솔루션
작성자
20년 09월 09일
맞습니다. 평가/보상과 관련된 이슈가 부각되고 있죠~ 세대가 점점 젊어지다보니 본인 역할에 대한 구분도 명확하길 원하고 역할에 대한 보상이 따라오기를 희망하죠~ 조금만 수틀려도 이직을 고려하다보니 빠른 턴오버는 조직문화를 견고하게 하는데 조직에 도움이 되지않다보니 결국엔 꺼내든 카드가 '성과내면 돈더줄께'로 바뀌고 그냥 줄수없으니 평가를 하게되고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평가시스템에 불만을 품은 직원들은 차라리 돈 안받아도 되니 워라밸이 좋은곳으로 가겠다고 뛰쳐나가고 이걸 보완하기위해 okr이라는것도 도입해보지만 결국은 평가라는 것이 따르지않는 보상은 또 의미가 없다고 하고... 세대의 변화에 맞는 인사시스템을 재구성 하는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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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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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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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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