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회사에 대한 만족도는 복지나 사람 좋아서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만, 연봉이 조금 아쉬운 상황입니다. 팀 인원이 적은데다 최근 한명이 퇴사하여 업무가 과중되었습니다. 추가 채용 계획은 없구요. 그러다보니 좋았던 워라밸도 조금씩 깨지네요.. 뭐 일이 많은 건 괜찮은데, 이럴거면 더욱이 보상이 있어야 하지 않나에 대한 아쉬움이 생기고요. 가벼운 마음으로 최근 여러 회사에 지원을 했고,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처우도 지금보다는 좋구요. 하지만 회사 분위기나 복지, 주변 후기로는.. 현회사가 더 잘 맞고 좋을 거 같아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우선 간다면 경력차원에서는 성장을 많이 할 수 있을 거 같긴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어차피 평생직장은 없는데 몸값을 올린다 vs 조금이라도 망설여지면 우선 스테이 이직이 사실상 직무전환 후, 처음이다보니 어떤게 맞는 선택일지 가늠이 안가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참고로 현직장에서 경력은 3-5년차 급입니다.
조금이라도 망설여지면 스테이일까요?
07월 13일 | 조회수 360
살
살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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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회계힝
07월 18일
와 저랑 너무너무너무너무 같은
상황입니다... 혹시 어떻게 하셨나요?
와 저랑 너무너무너무너무 같은
상황입니다... 혹시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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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살고살자
작성자
07월 22일
우선 최대한 프로세스 미루면서 다른 곳들도 면접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최대한 프로세스 미루면서 다른 곳들도 면접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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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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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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