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사에 지입진행중 문제점

요즘 5톤화물 고수익보장~ 구인광고에 4~5군데 이곳저곳 발품팔아 상담후 결국 직영배차.대기업간선 .주5일~6일 매출표까지 보면서 결국 캐피탈 끼고 신차9톤 냉장탑 윙으로 계약서 썼읍니다 그러나 결론은 투자금대비 근무시간은 15~17시간,화물주차장은 따로25km거리에서 출퇴근 해야하고...그래서 점점 의욕이 상실되고 본인 마음이 바뀌더군요 이미 계약서 쓰고 차량특장 작업들어가서 며칠뒤면 차가 나오는데, 어떻게 최대한 손해덜보고 발을 뺄수있을까?해서 그래서. 운송사측 담당자께 진상규명하고 못하겠으니 회사에서 떠않으면 안되겠냐?라고 1차 협의를 해보니 운송사측 담당자 제시한 방법은 1번- 코스를 바꿔서 3개월을 해봐라 이왕이면... 그리고 2번- 위탁을 해서 전체 관리.비용. 운영비 등 할부6년 끝나면 회사로 명도하면 끝난다 라고 "위탁"을 추천합니다 사업자는 제 앞으로 되어있고 차량관련 모든운영은 회사에서 하는것이라고... 단, 세금(부가세,종합소득세 등)신고는 구분이 안되니 사업자인 제가 해야 한다고.. 혹시 이 상황에 위탁을 맞기면 제가 뜻하지않는 손해.사기는 당하지 않나 요즘 잠도 못자고 있읍니다 그냥 하기엔 운송사 노예6년은 기본 해야할거 같아요 어떻게 할까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