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간 고민일 수도 있겠는데 혼자서 고민고민하다가 글 올려봅니다. 현 상황을 요약하자면 1. 한개의 현장이 거의 끝나갑니다. 2. 부하직원 중 한명이 이 현장 계약이 완료되면 이직한다고 합니다. 3. 이직하면 이직할 회사에서 업무태도 혹은 기타 질문을 하는 연락이 온다고 들었습니다. ※ 업무태도, 근태, 마인드 등 양호하다고 말할 수 없는 직원입니다. (제 욕심 혹은 눈높이가 너무 과한가 싶어서 주변 직원들에게도 살짝 흘러가듯 물어봐도 나오는 평가는 제가 보는 관점하고 거의 똑같습니다.) ※ 고민사항: 만약 타사에서 연락이 온다면 어디까지 말을 해야할지.. 너무 솔직하게 말하는것도 아닌거같고 그렇다고 너무 좋게 말하는것도 아닌거같고..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디까지 솔직하게 말해야 할까요?
07월 05일 | 조회수 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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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qqq
댓글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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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알콜매냐
07월 06일
솔직하게 말해서 이직 못하면 남아서 내가 데리고 있어야 되니 더 힘들지 않나요?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ㅎㅎ
솔직하게 말해서 이직 못하면 남아서 내가 데리고 있어야 되니 더 힘들지 않나요?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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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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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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