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정책자금 및 그에 따른 은행권의 대출로 자금이 여유가 생겼습니다. 다행히 코로나 여파에서 벗어난 사업이라 이익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나 예기치 않은 일들이 염려되어..계속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다보니, 과도하게 현금보유 하는 거 같고..이자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과연 대출을 상환하는 것이 나을지 혹시 모를 상황을 예상하여, 대출금 상환하지 않는 것이 좋은지 판단이 잘 안되네요..
적절한 대출금의 규모는?
2020.09.06 | 조회수 385
귀리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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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BEST중소기업 자금팀장 입니다. 내년까지는 경기가 어렵고, 금융기관의 대출규모 축소 및 금리인상이 예상됩니다. 자금을 보유하고, 투자상품에 가입하여 투자수익으로 이자비용을 감소시키면 될듯 싶습니다. 보유자금으로 적합한 신규투자 또는 저렴한 부동산과 기업인수가 기회가 될수 있을꺼 같습니다.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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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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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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