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연구원에서 계약직으로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새로운 직종으로 옮겨 반년이상 지난 시점에서 일반적인 회사도 이런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현재 저희 팀은 저를 채용한 슈퍼바이저 그리고 저까지해서 총 2명이서 현재 국가과제 총 3개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수행 과제 실무는 제가 전담하고 있으며, 현재 신규과제를 수주하기 위해 남는 시간에는 전부 신규 과제를 수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실무와 신규과제에 온 정신이 쏠려 있는 마당에 중간중간에 처리해야하는 행정업무(구매, 출장, 등등)에서 슈퍼바이저가 자체적으로 정한 규칙(말만 규칙으로 있지 문서화 되어있지 않습니다)에 부합하지 않으면 무한 반려입니다. 이거때문에 반려해놓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소리를 30분씩합니다. 바빠죽겠는데... 그러곤 더 좋은 양식이나 의견있으면 말하라고 하는데 막상 제시하면 한참 논의하다 결국 슈퍼바이저가 원하는 양식으로 되돌아갑니다. 그 끝에 늘하는 말이 '실제 회사 가면 ~~~', ,나중에 회사가봐 ~~~'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본인이 이렇게 하는거는 회사에서 일반적으로 그런다라고 해서 정당화시키는 느낌입니다. 물론 슈퍼바이저가 예전에 대기업에서 1~2년 근무했던 경험이 있긴한데... 진짜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결제해주시는 분이 양식 마음에 안든다고 계속 반려하는 일이 자주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출장이나 구매 등 사소한 잡문서 처리에 힘쓰고 싶지 않아 핵심내용만 작성해서 올리는 스타일인데 그렇게 올리면 행정얘들 몰라서 전화온다느니 싫어한다느니 위에서 욕한다느니 이런 말만하는데 실제로 그거때문에 회사에서 욕을 먹나요...? (제가 작성해야할 내용을 빼고 올리는게 아닙니다.. 구매품이 영어로 되어 있으면 한글로 써서 올려라 뭐 이런 자질구레한 내용들입니다. 또는 행정팀에서 연락오면 간단하게 대응하면 다 끝날 일들입니다.)
R&D
객관적 상황 직시 조언 부탁드립니다.
25년 06월 27일 |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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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1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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