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 한지 두 달 된 8년차직장인 입니다. 기존에는 회계 부서 실무 담당자로 회사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표를 입력하고 재고 관리 및 원가 산출을 위한 원자재 배분 등에 대한 업무를 했었습니다 최근에 이직 한 이유로는 8년 동안 계속 막내를 해왔는데 업무가 정체 된다는 느낌을 받아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직한 회사도 마찬가지로 회계부서로 이직하였는데요 하는 업무는 기존처럼 전표 입력 등 실무를 진행 하는 것보다는 자금보고서 등과 같은 보고서 위주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 와 너무 괴리감이 있어 회계부서에서 경험이 쌓이게 되면 이런 식으로 업무 진행이 되는 게 맞는 건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리며 제가 여기에 이런 업무를 받아서 하는 게 맞는 건지에 대해서도 피드백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최근 이직 했는데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06월 19일 | 조회수 2,364
주
주루룩빵빵뽕뽕뽕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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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대박1
06월 21일
님께서는
허구한날 차변/대변만
전표발행하며 일하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관리자로 성장하고
싶은가요?
회사에서 20년되도
연봉이 올라가는데
아니 올라가고 싶은데
신입이나 20년차나
같이 차변/대변 전표를
발행하는 업무를 하고
싶은가요?
현재연봉으로 졸업하고
싶으면 기존대로 일하시면
됩니다 아마 나이차면
후배들 땜에 버티지
못할겁니다
제 팀원도 차변/대변만
하는 친구가 있는데
몇번을 애기해도 말을
안듣더군요
땡하면 집에 가니
집에 가기위해서
회사나오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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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
주루룩빵빵뽕뽕뽕
06월 21일
네 제가 이직한 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하던 생활이 있어 그걸 손에서 놓으니 불안했었던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네 제가 이직한 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하던 생활이 있어 그걸 손에서 놓으니 불안했었던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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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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