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b2b, b2g의 사업기획 및 프로젝트 매니저를 해왔었는데요 우연하게 기회를 갖게 되어 b2c 제품 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회사 규모가 생각보다 작고 협업할 내부 인력들의 경력들도 짧은데다가 기존에 얘기했던 업무와 다르게 온라인 마케팅, 광고, 오프라인 행사 등 마케팅 영역의 업무 비중이 더 커져가는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대표가 비전 제시 없이 자꾸 본인만의 큰그림을 그리고 공유는 안해서 답답하네요 더군다가 처음 접하는 업무이다보니 기존에 해왔던 프로젝트에 비해 성과가 나오질 않아서 이 분야에서는 제 능력이 좋지 않아 그런 것인가에 대한 자책만 늘어갑니다.. 이직한지 곧 1년이 되어가는데 고민이 많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은가요?
이렇게 일하는 게 맞나 고민됩니다
06월 16일 | 조회수 578
밀
밀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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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nos
06월 22일
그냥 무시하세요. 개저씨들 꼰대짓 집단적으로 하는데... 좀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 없는곳인가봅니당
그냥 무시하세요. 개저씨들 꼰대짓 집단적으로 하는데... 좀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 없는곳인가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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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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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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