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일에서 많이 논의되던 스프린트 방법론이 있는데요.
빠르게 미션 달성하는 것은 좋은데 항상 번아웃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OKR도 아무리 Objective 자체가 마음이 뛰고 가슴설레는 일이더라도
결국 KR이라는 수치가 있기 때문에 자꾸 번아웃이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스프린트도 조직원들이 동의되는 목적을 가지고 빠르게 일하자는 측면에서 OKR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OKR과 스프린트의 본질적 차이가 뭔가요?
OKR과 스프린트의 차이는 뭔가요?
2020.09.04 | 조회수 171
제이s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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