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회사를 다니는데 감정노동이 극심해서 금융치료도 소용없다고 느낀다고 한다면, 1. 금융 치료가 약해서(치료될만큼 많은 돈을 주지 않음) 2. 복에 겨워서(돈이 궁해보지 않았으니 금융으로 치료되지 않음) 3. 감정노동은 원래 일정수준 이상은 견디지 못하는게 정상이라서 셋 중 뭐가 좀 더 맞을까요?ㅋㅋ
뜬금없는 생각이지만..
05월 19일 | 조회수 274
짜
짜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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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

텍산
05월 19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경우는 3번 아닐까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경우는 3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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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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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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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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