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준대기업팀원 중소기업 팀장

25년 05월 15일 | 조회수 428
강아지네고양이

중소기업에서 계속 일해오다가 팀장까지달고 팀장 단 직후에 운이되서 준대기업 팀원으로 이직해서 여기서 4년차입니다. 다만 직장이 거주지랑 멀어서 주말마다 서울로 올라갔다 주중에 사업장으로 가고있죠. 계속 이렇게생활하니 힘이드네요... 그러다가 급성장하고 중견기업 계열사로 인수된 중소기업에서 팀장 오퍼가왔고 면접보고 합격했네요. 서울집에서 출퇴근가능하구요. 고민은 제가 이 준대기업 네임밸류를 포기하는게 맞는지...입니다. 여기서는 만년 차장이고 팀장은 못올라갑니다. 타팀에서도 공채아닌사람이 팀장된걸 못봤고, 팀장들도 철밥이라 임금피크제 오기전까진 아무도 움직이지않고, 팀장보다 나이많아도 그냥 팀원으로 계속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제가 생각한 미래랑은 다른데...하면서도 이놈의 네임밸류...복지... 중소다녀본기간이 근 9년이라..다시가는게 문제는안되는데 참..사람맘이 간사하네요. 어디가서 임원도 해보고싶은데... 여기선 팀장도 안될것같고... 팀장오퍼난곳에서 팀장 업무도 해보고싶은데.... 아, 연봉은 지금연봉과 동일합니다. 제가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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