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권하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술을 권하는 것은 술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반대로 권해야 할 사람에게 권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잃는 것이다. 술자리에도 귀족이 존재한다. 술잔을 받는 족족 잘 비우면 빌 공자를 써서 空酌, 대클라스로 두둑히 마시면 두터울 후자를 써서 厚酌, 앉으면 최소 100잔은 비우는 百酌, 자기 손으로 따라 마시는 사람은 自酌, 항상 잔이 넘치도록 따라 마시는 사람은 넘칠 남자를 써서 濫酌으로 불린다.
술 이야기
술로장생!
25년 05월 14일 | 조회수 164

허호행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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