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쓸 수 없지만 지금 회사는 사실상 수명이 다했습니다 대표는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고 지금 회사는 퇴사하고 새회사에 입사해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미 회사에 정이 떠나서 이력서는 여기저기 넣고 있지만 면접 연락이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3년이 되는 시기를 4달 앞두고 있는데 이직 이외의 이유로 제 이력서가 지저분해지는 게 너무 싫으네요 일단 생각해보겠다고는 했는데 거절하는게 좋겠죠?
현재 다니는 회사가 1년 영업정지를 당했습니다
05월 12일 | 조회수 710
k
kim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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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태양쌤
05월 16일
현재 상황이 많이 힘든 것 같네요. 회사가 사실상 수명이 다했다면, 새로운 기회를 찾아 보는 게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대표가 새 회사를 만들었다고 하니, 현재 회사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신호일 수도 있죠.
이미 이력서를 여러 곳에 넣었고 면접 연락이 없는 상황이라면, 취업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이직 방향성을 빠르게 잡고, 경로를 명확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지금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가 명확하니, 대표의 제안은 거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 더 나은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취업컨설팅 카톡상담 : cjs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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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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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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