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주시는 분들이 없어서 내용 정리하고 다시 작성했습니다. 저는 현재 만 2년 재직 중인 회사에서 두 번째 휴직 중입니다. 이직과 회복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 요약] • 입사 당시부터 회사는 대규모 권고사직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었고, 팀장님과 과장님, 사수까지 순차적으로 떠났습니다. • 이후 기업이 회생절차를 밟게 되면서 인원 충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3.5인분의 R&R을 맡게 되었고, 재택근무를 병행하며 간신히 버텼습니다. • 결국 건강 이상이 찾아와 병가를 냈고, 이후 다시 복귀했지만 남아있는 실무자는 저 포함 단 2명. 팀 업무는 그대로였고, 거래처도 불안정해졌습니다. • 복귀 2주 만에 다시 무너졌고, 현재는 2개월 휴직 중입니다. [고민] • 지금 회복 중이지만, 앞으로도 조직 사정이 크게 나아질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 그렇다고 퇴사 후 이직 준비에 나서기엔 실업급여도 받을 수 없고, 심리적·금전적으로 불안한 상태입니다. • 요즘처럼 채용시장도 얼어붙은 상황에서 ‘선퇴사’는 위험한 선택일까요? • 주변은 모두 “버티라”고 말하지만, 복귀할 때마다 더 나빠지는 환경 속에서 저는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1. 지금 같은 상황에서 ‘선퇴사 후 회복 → 이직 준비’는 너무 무모한 선택일까요? 2. 혹시 유사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다면, 어떤 판단을 하셨고, 지금 돌아보면 그 선택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이직 성공률을 높이려면 복직 상태에서 준비해야 할까요? 댓글이 어렵다면 ‘좋아요’만 눌러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직/커리어
[선퇴사 고민] 무리한 복귀 후 다시 휴직 중입니다. 이 선택이 맞을까요?
25년 05월 09일 | 조회수 317
희
희망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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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포커프
25년 05월 09일
현재 복귀해서 이직 준비 병행 가능할 것 같다고 판단하시면 복귀. 업무에 치여 이직준비도 못할 것 같다면 퇴사. 다만, 퇴사 후 일정기간 취업이 안될 가능성 감안하여 알바 각오.
님과 같은 경우를 흔히 물렸다고 합니다. 침몰하는 배에 끝까지 남아있으면 그 끝은 사망입니다.
현재 복귀해서 이직 준비 병행 가능할 것 같다고 판단하시면 복귀. 업무에 치여 이직준비도 못할 것 같다면 퇴사. 다만, 퇴사 후 일정기간 취업이 안될 가능성 감안하여 알바 각오.
님과 같은 경우를 흔히 물렸다고 합니다. 침몰하는 배에 끝까지 남아있으면 그 끝은 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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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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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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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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