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여기에 소중한 의견 구합니당..🙏🏻 저는 23살 이고요 예비신랑은 31살로 8살차이 커플입니다 저흰 건축사사무소에서 맨날 밥먹듯 야근하고 회식하면서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 자연스레 만나게된 사내커플입니다! 현재는 퇴사후 남자친구는 건축사사무소 이직준비중이고 저는 건축이 전공이아니라 아무래도 여자니 결혼하고 아기낳으면 기술하나는 있어야할거같아서 네일아트쪽으로 현재 학원다니면서 국가자격증 준비중입니다 남자친구 좋아하게된 계기가 제 다정하지도 않고.. 이상형도 아니지만.. 믿음직스러운 본인할 일 굳건히 하면서 살아온 성실한 사람같아서 좋아했는데 결혼전 불안한마음해소차 남자친구 폰 카톡내용이나 그런거 확인했더니 부모님지원으로 대학교 졸업후 대학원 다니면서 물론 열심히 해서 졸업도 했지만 대학동기 여자애들이랑 껴서 술먹고 피씨방가고 했던 내용들울 보니..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그렇게 놀아보지도 못했는데 안그럴거 같던 사람이 본인은 그렇게 놀만큼 놀았구나 싶은 마음에 ,, 그사람 볼때마다 성실한 이미지보다는 놀만큼놀고 저만나서 안정되게 가정이루는 것을보면 제가 손해보는느낌이고 전 놀아보지 못해 때론 억울한 느낌까지 듭니다..ㅠㅠ 제 친언니한테 조언을 구한결과 나이차이 많은사람이랑 사귀면 경험이 많은게 당연하고 과거일가지고 계속 뭐라하는건 제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저도 알지만 계속 가끔씩 생각나고 슬프고 억울하네요..ㅠㅠ 그리고 건축사사무소에 다니면서 저희 남자소장님이 술먹고 룸쌀롱간얘기 자랑스래 하시면서 제 남친한테도 나중에 같이 가자고 했다고까지하는데 남자친구가 앞으로 건축쪽 계속하고 나중에 건축사사무소까지 차리면 룸싸롱 가서 접대하는것은 정말 불가피한 일인가요?? 본인은 절대 그럴일 없다고하는데 사업차리기 이전에 나이40정도에 승진하면서 피할수없는일인지 .. 일어나지도 않은일인데 너무 걱정됩니다.. 결혼해서도 건축은 야근이랑 철야가 빈번하니 혼자있게되는시간도 무섭고 외롭구요..ㅠㅠㅠ 결혼하신분들이랑 건축직 종사하시는분들께 조언구합니다.. 제가 이혼가정이라 제가 바라는건 일찍 화목한가정 이뤄서 사는거였는데건축직남편과 행복하게 걱정없이 가정이루신분 있으신지.. 제가 상상하는건 정말 최악의 일들(야근,철야..사내커플/ 룸싸롱)인데 이게 상상이상으로 많은일인지 아니면 저의 쓸데없는 고민거리일지요..ㅠㅠㅠ 아직은 제 남자친구가 좋고 .. 외로움을 많이타서 헤어질 자신이 없어요.. 당장 5/9에 신혼집 이사예정이고 내년 5월에 결혼식 예정입니다.. 그래서 연애를 더 하고싶어도 벌여놓은게 많아서.. 결혼 아니면 이별입니다 ㅠㅠ
내년 결혼예정인데 인생조언 부탁드립니다..(건축직)
25년 05월 07일 | 조회수 875
a
aklak
댓글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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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의도기러기
25년 06월 24일
전 결혼안할 것 같아요.
전 결혼안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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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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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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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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