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는 나이 31살. 또래 친구들은 다들 자기 일 잘하고 어른으로서 구만리 하늘을 날고 있을 때전 제대로 되는 일도 없이 어른이 되지 못하고 땅에 처박혀 있는 것 같네요. 평범한 사람이면 20대에 당연히 이루었어야 하는 것들을 못 이루고 그냥 하루를 죽지 못해서 살고 있는 중입니다. 부모님이 주신 좋은 환경도 부모님이 나중에 없을 때 잘 지킬 수 있을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이런 좋은 환경에서 이것밖에 못 사는 내 자신이 싫고요. 남들은 쉽게 하는 일을 나는 잘 못하고 이러니 자존감은 너무 떨어지네요. 근데 그놈의 자존심은 너무 세서 내 주제에 커리어도 잘 가꾸고 좋은 여자 만나 결혼도 잘하고 싶고 하니 심리적으로 지치네요.
자유주제
자존감이 넘 떨어지는 날에는 어떻게 할까요?
25년 05월 03일 | 조회수 847
D
DAVID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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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알파시커
25년 05월 03일
95년생 DAVID님!
김승호 회장이라는 분이 자존감 떨어질 때는 푸시업을 매일 하라고 권했답니다. 100개정도하면 가슴이 펌핑되어서 뭘해도 할 것 같은 생각이든다고. 딴생각말고 무조건 운동!
생각은 하기 나름이에요.
쓰니 님이 어느 기업을 운영하는 CEO가 되어 면접을 보는데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David 지원자가 자존감이 낮거나 떨어진 컨디션이라고 보인다면 뽑으실 건가요?
지금의 모습은 내가 5년 전에 그렸던 미래의 결과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리지 않지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는 느낌 정도?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5년 후의 36살이 되었을 때
되고 싶은 모습을,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리세요.
그리고 거꾸로 그것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계획해 보세요.
가능하면 시간의 역순으로 잘게 쪼개보시고.
그러면. 당장 내일, 다음 주부터 해야 할 일들이 눈에 선명해질테니까요.
40살에도 하는 게 결혼이고
늦은 나이란 것은 없습니다.
내 친구들이 잘 나간다? 쓰니 님 놀 때 1시간 더 무언가를 했거나 잠을 덜 잤거나, 말이라도 사바사바 잘 했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동기들이 졸업 후에 다들 비슷하게 살 것 같아도
개중에 튀는 친구들이 있지요. 이상하게 잘 풀리고.
분명 나랑 별 차이도 없었는데 하면서.
저도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고쳐먹기까지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 나 혼자 열심히 한 것 같고, 나 혼자 잘한 것 같고. 주변 사람은 온통 테이커뿐이고. 그래도 그냥 묵묵히 합니다. 주변의 한 사람 한 사람씩 정신이 건강해지도록 긍정적으로 바꾸면서 살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생각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면 행복은 David님 옆에 늘 함께 할겁니다.
(생각이 많아 글도 지루하고 길어지네요, 죄송^^;)
95년생 DAVID님!
김승호 회장이라는 분이 자존감 떨어질 때는 푸시업을 매일 하라고 권했답니다. 100개정도하면 가슴이 펌핑되어서 뭘해도 할 것 같은 생각이든다고. 딴생각말고 무조건 운동!
생각은 하기 나름이에요.
쓰니 님이 어느 기업을 운영하는 CEO가 되어 면접을 보는데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David 지원자가 자존감이 낮거나 떨어진 컨디션이라고 보인다면 뽑으실 건가요?
지금의 모습은 내가 5년 전에 그렸던 미래의 결과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리지 않지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는 느낌 정도?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5년 후의 36살이 되었을 때
되고 싶은 모습을,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리세요.
그리고 거꾸로 그것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계획해 보세요.
가능하면 시간의 역순으로 잘게 쪼개보시고.
그러면. 당장 내일, 다음 주부터 해야 할 일들이 눈에 선명해질테니까요.
40살에도 하는 게 결혼이고
늦은 나이란 것은 없습니다.
내 친구들이 잘 나간다? 쓰니 님 놀 때 1시간 더 무언가를 했거나 잠을 덜 잤거나, 말이라도 사바사바 잘 했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동기들이 졸업 후에 다들 비슷하게 살 것 같아도
개중에 튀는 친구들이 있지요. 이상하게 잘 풀리고.
분명 나랑 별 차이도 없었는데 하면서.
저도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고쳐먹기까지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 나 혼자 열심히 한 것 같고, 나 혼자 잘한 것 같고. 주변 사람은 온통 테이커뿐이고. 그래도 그냥 묵묵히 합니다. 주변의 한 사람 한 사람씩 정신이 건강해지도록 긍정적으로 바꾸면서 살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생각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면 행복은 David님 옆에 늘 함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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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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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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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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