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경기권 대학 생명화학공학과를 졸업한 25살 남자입니다. 비전공자이지만, 대학 생활 중 경제와 주식 투자를 공부하며 재무회계 분야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일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구나"라는 확신을 얻어 취업 방향을 재무/회계 분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산세무 2급 (25년 4월 취득) -전산회계 1,2급 (25년 2월 취득) -토익 975점 -오픽 IH 등급 (추가로, 재경관리사 시험은 5월 중 응시 예정입니다) 현재 매출 300억~1000억대 강소~중견 기업(상장 or 우량 비상장)들 위주로 원서를 넣어보고 있지만, 면접 제의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 과정을 겪으며, 혹시 제가 눈을 너무 높게 잡은 것은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들고 있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제 스펙과 비전공자 이력으로 300억~1,000억 원대 강소·중견 기업에 도전하는 것은 무리일까요? 2. 사수 없이 체계가 부족한 소규모 중소기업에 입사하더라도, 추후 이직이 가능할 정도로 재무/회계 실무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요? 3. 아니면, 스펙을 추가로 쌓아 (예: 재경관리사 합격, 추가 자격증 취득 등) 처음부터 중견 기업 입사를 다시 노리는 것이 나을까요? 장기적으로는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무, 자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력을 쌓아 경영에 깊이 관여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재무/회계
비전공자로서 중견기업 입사가능할까요?
25년 04월 29일 | 조회수 155
p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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