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에서 살면서 당신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선택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소비당할 것인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주체가 될 것인가?의 문제이다. 이것은 매우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주제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시스템에서 사람들은 소비라는 행위를 할 수 밖에 없다. 이건 시스템의 일부다. 우리는 소비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소비를 통해 삶을 영위하며 소비를 통해 미래의 자원과 에너지를 확보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우리의 소비가 수동적으로 될 때, 수동적으로 본인의 본질적 의지(나에게 진심으로 이롭고 내가 내면적으로 정말 원하는 방향)에 벗어나 일어날 때 우리는 소비를 당하는 것이고 소모가 되는 것이다. 구구하게 예를 드는 것이 번거롭고 이 역시 경우와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싸잡아서 말하기는 어려움이 따르나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을 알면서도 계속적으로 과자를 먹는달지 쓰잘데기 없는 시간낭비인 콘텐츠를 계속 본다든지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럴 때 소비를 하고 있지만 소비를 해주는 대상으로 소비를 당하며 자신에게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자원과 에너지를 쓰게 되는 것이다. 그럼 생산과 소비의 주체란 무엇인가? 바로 주인이 되어 생산을 하고 소비를 하는 것이다. 바라보지 말고 만들고 쓰고 보여주어라. 만들고 쓰고 보여줌으로써 바라보게 만들어라. 그리고 그 대가로 받은 자원과 에너지를 자신을 위해 써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입고 싶은 것을 입어라. 그것이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당신을 바라보고 자원과 에너지를 쓰겠지만 그것은 불가피하다. 당신의 것을 소비당하고 소모하기 보다는 당신이 주인이 되어 만들고 소비하게 하라. 물론 균형이 필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질이다. 당신이 주인이 되는 것, 그리고 당신이 만들어낸 생산과 남들이 쓰는 소비가 모두 고품질의 차원이어서 서로가 윈윈이 되는 것. 이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발전적인 방향인 것이다.
자유주제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에서 선택의 문제 (소비당할것인가?생산할것인가?)
25년 04월 21일 | 조회수 139
감
감성유랑극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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