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finance 이직 고민

25년 04월 14일 | 조회수 379
농돌이

안녕하세요. 현재 파이낸스에서 12-13년차 경력을 가지고 있고 현업 부동산쪽으로 파이낸스 1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민은 현재 사업부가 신설이다보니 정형화된 메뉴얼도 없이 혼자서 꾸역하고 있는데 팀(타사업부 파이낸스) 동료와는 원만히 서로 돕고 도움받고 있지만 현 사업부의 헤드랑 사사건건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 분 밑으로 있는 사람들도 너무 모르기 때문에 같은 의사결정자 역할을 해야하지만 하나하나 설명해도 못 따라와서 설명하고 가르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하여 정작 제 업무는 늘상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어 고민입니다. 1년째 풀야근에 주말에 나와 일을 하다보니 물리적으로 힘도 들도 파이낸스 헤드에 고민을 털어놓으면 그 사람들의 업무는 상관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줄이라하는데 파이낸스 업무 특성상 그쪽에서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제가 그것을 뒤처리 해야하는 상황이라 말처럼 쉽지 않네요. 고민하다가 자산운용사의 파이낸스 직군으로 제안 받았는데 거기도 신설사업부에 엔터티까지 분리된 탑티어 자산운용사인데 혼자 처리해야하는 업무가 많은데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선후배님의 고견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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