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이제 처음 이 업계 도전

BEST늘 보험업이 제게 맞느냐는 질문을 항상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돈이 목적이 되어서는 않된다는 생각을 했지요.왜냐하면 목적이 되면 제 앞의 눈을 가리고 욕심이 생겨서 돈이 떠나는 현상이 생겼으니까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진정성 혹은 진심이 고객가치라는 것을 뼈져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객을 위해서요.보았거든요. 유족이 비탄에 빠져 있을 때 장례식장에 고인이 남겨 놓으신 보험증권이 전달 되는 것을요. 그리고 오열하며 그 보험증권을 껴안고 우시는 유족이 그러시더군요. 아빠가 우리를 살려 주었다구요. 그 때 알았습니다. 정말 우리 보험인으로 인해서 고객에게 딱 1번쯤은 슬픔속에서 희망과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메신저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언제가는 내게 가입한 고객님이 그의 유족에게 남겨놓는 마지막 선물이라는 것을요. 저의 사수셨던 선배님이 그러셨습니다. 딱 한번쯤은 고객님이 고마워하는 날이 생전에 혹은 삶이 끝난 이후에 라도 꼭 있을 것이고 그리고 감사 할 것이라구요 설령 이세상을 떠나신 분이라도요. 그것을 저는 가치로 삼고 일 합니다. 그래서 자긍심과 자애심 그리고 삶과 생명에 대한 존중심이 우리의 사명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가지더는 감사함 입니다. 고객님에 대한 감사함이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 서 있으면 땅이다. 걸으면 길이 된다. " 조선의 태조 " 이 성계 대왕이 하신 말씀 입니다. 길을 내어 보세요. 응원 합니다.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