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1년 5개월째 일하고 있는 구성원입니다. 입사 초반 실수가 있었지만 빠르게 개선하려 노력했고, 회사도 잘 받아주어 감사한 마음으로 일해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제 사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쉽지는 않습니다. 평소엔 괜찮다가도, 업무 효율 관련 피드백을 주고받을 땐 제가 모든 문제의 원인처럼 느껴지고 감정적으로 위축되는 일이 반복됩니다. 이런 부분이 제 퍼포먼스에도 영향을 미치구요. 제가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부족한 건지, 아니면 단순히 결이 맞지 않는 건지 사실 좀 혼란스럽습니다. 1년을 제가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부족하겠거니 하면서 버텼는데, 최근에 일들이 연달아 터지니까 진짜 죽을 것 같아요. 또 한편으론 좀더 스타트업 운영 업무보단 세일즈 업무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커리어적 고민이 있기도 하구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든 버티는 게 맞을지, 아니면 이직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영업/세일즈
더 성장을 위해선 이직이 필요할지, 아니면 여기서 더 개선해야 할지가 참...힘듭니다
25년 04월 04일 | 조회수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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