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후 돌아갈 자리가 없다고 했던 회사, 알고 보니 거짓말이었습니다.” 경영상 어려움으로 내 자리가 사라졌다고 해서 퇴직 위로금을 받고 퇴사하기로 하고 합의서를 썼습니다. 제 퇴사일이 되자 저와 같은 직무에 새 직원을 뽑는다는 채용공고가 올라왔습니다. 회사는 나를 속이고 내보낸 거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직원 기만하는 게 정상인가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법적으로 대응 가능할까요? #육아휴직 #권고사직 #부당해고 #직장갑질 #노동청신고
바이오/헬스케어
육아휴직 거짓말로 퇴사유도 당했어요
25년 04월 03일 | 조회수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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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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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독송교주
25년 04월 05일
첫째, 육아휴직 관련 노동법에 저촉되는 사안이니 증거가 있다면 노동청에 신고나 소송을 진행해도 됩니다. 단, 본인을 퇴직시킨 후 회사에서 멍청하게 아무 준비를 안 하고서 대체인원을 채용했다는 가정하 입니다.
둘째, 권고사직 처리인 것 같고 게다가 위로금도 받았는데, 이 부분은 역으로 합의와 도의적 책임을 완료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본인은 진심으로 책임이 없나요?
셋째, 우리 셀러리맨들 모두 가슴 아프지만, 글쓴이는 그 회사에서 충분히 대체가능했던 인원이라는 방증입니다. 아니었다면, 한시라도 복귀를 목놓아 기다렸겠죠..
참고로, 매스컴에 알릴 수도 있지만 일반 개인은 상당한 각오가 요구될 것입니다. 이상 참고하세요.
첫째, 육아휴직 관련 노동법에 저촉되는 사안이니 증거가 있다면 노동청에 신고나 소송을 진행해도 됩니다. 단, 본인을 퇴직시킨 후 회사에서 멍청하게 아무 준비를 안 하고서 대체인원을 채용했다는 가정하 입니다.
둘째, 권고사직 처리인 것 같고 게다가 위로금도 받았는데, 이 부분은 역으로 합의와 도의적 책임을 완료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본인은 진심으로 책임이 없나요?
셋째, 우리 셀러리맨들 모두 가슴 아프지만, 글쓴이는 그 회사에서 충분히 대체가능했던 인원이라는 방증입니다. 아니었다면, 한시라도 복귀를 목놓아 기다렸겠죠..
참고로, 매스컴에 알릴 수도 있지만 일반 개인은 상당한 각오가 요구될 것입니다. 이상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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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012
작성자
25년 04월 05일
긴 글 감사합니다. 증거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위로금을 받지 못했고 곧 받을거 같습니다. 퇴직금과 함께요..
합의했던 이유는 더이상 제 업무가 없고 채용 계획도 없다고 했던 말을 믿었기에 제가 할 수 있는게 그거에 합의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퇴사일 00시에 제 직무와 같은 공고를 채용공고에 올린 건 알았고 그 사실에 속았다는 배신감이 속상했던 겁니다.
믿었다는게 제 선택이었고 그에 대한 것이 책임이라면 책임져야겠지요
셋째의 내용은 회사에서 성과평가 상위권이었고 책임감있게 일 해왔습니다. 물론 속사정이야 모르겠지만 평가 사실은 그러했습니다. 변한 사실은 제가 모시던 대표님과 본부장님이 퇴사하셨다는거?
회사에서 제가 필요없으니 잡지 않겠죠.
제가 했던 노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쫓겨나듯 나오는거 같아 속상하고 허무한것입니다
인사일을 하셔서 제 상황과 반대적인 입장으로 이야기주시는것 같긴하지만 저도 제 입장에서 억울한 마음이예요
저도 제가 겪기전에 이런 글들 하나도 와닿지 않았어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게 사람 마음이더군요
긴 글 감사합니다. 증거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위로금을 받지 못했고 곧 받을거 같습니다. 퇴직금과 함께요..
합의했던 이유는 더이상 제 업무가 없고 채용 계획도 없다고 했던 말을 믿었기에 제가 할 수 있는게 그거에 합의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퇴사일 00시에 제 직무와 같은 공고를 채용공고에 올린 건 알았고 그 사실에 속았다는 배신감이 속상했던 겁니다.
믿었다는게 제 선택이었고 그에 대한 것이 책임이라면 책임져야겠지요
셋째의 내용은 회사에서 성과평가 상위권이었고 책임감있게 일 해왔습니다. 물론 속사정이야 모르겠지만 평가 사실은 그러했습니다. 변한 사실은 제가 모시던 대표님과 본부장님이 퇴사하셨다는거?
회사에서 제가 필요없으니 잡지 않겠죠.
제가 했던 노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쫓겨나듯 나오는거 같아 속상하고 허무한것입니다
인사일을 하셔서 제 상황과 반대적인 입장으로 이야기주시는것 같긴하지만 저도 제 입장에서 억울한 마음이예요
저도 제가 겪기전에 이런 글들 하나도 와닿지 않았어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게 사람 마음이더군요
(수정됨)
3
독
독송교주
25년 04월 05일
으흠...본의 아니게 글쓴이님의 대처를 위해 자세히 썼던 것 같습니다.
다르게 보자면, 글쓴이님의 육아휴직 기간 동안 회사에서도 필수인력이었던 글쓴이님의 공백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해본다면...조금은 위로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육아휴직기간마저도 퇴직금 등 근로인정을 받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리송하긴 합니다. 게다가 승진연차까지도 적용해줘야 한다는 부분은, 육아휴직을 제반사유로 사용하지 않고 희생한 다른 인원과의 역차별 요소도 있는 듯합니다. 직원면담을 기초한 내용입니다.
어쨌든 그간 우수한 평가를 받으셨고, 의지가 강하시니 분명 재도약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노무사 외에 다른 조언은 큰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힘내십시오!
으흠...본의 아니게 글쓴이님의 대처를 위해 자세히 썼던 것 같습니다.
다르게 보자면, 글쓴이님의 육아휴직 기간 동안 회사에서도 필수인력이었던 글쓴이님의 공백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해본다면...조금은 위로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육아휴직기간마저도 퇴직금 등 근로인정을 받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리송하긴 합니다. 게다가 승진연차까지도 적용해줘야 한다는 부분은, 육아휴직을 제반사유로 사용하지 않고 희생한 다른 인원과의 역차별 요소도 있는 듯합니다. 직원면담을 기초한 내용입니다.
어쨌든 그간 우수한 평가를 받으셨고, 의지가 강하시니 분명 재도약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노무사 외에 다른 조언은 큰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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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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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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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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